기업이 재무분석을 통해 반드시 얻어내야 하는 5가지 정보가 있는데요.오늘은 그 중 하나인 "효울성 Efficiency"에 대해 알아봅니다.

저번 포스팅에서 수익성을 알게 되어 확인해 봤더니… 어라? “수익성이 왜 이렇게 낮지?” 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싶은 때가 올 수 있습니다. 이때! 수익성을 좌지우지하며 가스라이팅하는 아이가 있죠… 바로 "효율성" 입니다.😨

하지만 걱정마세요! "효율성" 지표들인 회전율과 원가·판관비율을 잘 관리한다면 원하는 수익성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...!

효율성에는 크게 두 가지, 회전율 (Turnover Rate)과 원가·판관비율이 있습니다.

수익성인 ROA 수식을 살펴보면 매출을 위해 자산(투자)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가 하는 자산회전율과, 매출의 이익율 ROS을 결정 짖는 원가율 및 판관비 (판매관리비)율로 이루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.

즉, 매출을 위해 희생된 자산과 이익을 위해 희생된 원가 및 판관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발생시켰는가 하는 것이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준다는 거죠!

📌자산회전율, 원가·판관비율… 그래서 중요한 이유?

기업이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수익성은, 자산 (Asset)이라는 투자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, 그 매출을 통해 이익을 효율적으로 얻어야 높일 수 있어요!

만약 수익성이 낮아 걱정이고,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 막막하다면?

그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,

자산으로 진행한 기업의 투자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회전율로 확인하고, 매출 대비 원가 및 판관비 (판매관리비)율을 살펴 문제점을 파악해 보세요!